C조 4강 후기. Tournament Talk

어제까지만해도. 연락이 안되서 부전승으로 올라갈줄 알았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조단이 어떤사람인지 몰랐고 그저 잘하는사람일거다 라는 추측을 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연락이 되잇더군요. 그래서 구글을 통해 조단의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찾아보니 헉! 작년 미국대표 윗윅스와 동급이였습니다 -,-

ttfaf 890만점에 기타히어로 3곡 67곡을 풀콤하고 (총 70곡)

메탈리카도 5곡을 제외한 모든곡을 풀콤이라

순간 얼었습니다 ㅡ.ㅡ;;


마침내 9시 경기시작.


첫번째곡
파이트 파이어 윗 파이어

두번째곡
씩 엔 디스트로이

세번째곡
다이어스 이브


첫번째 곡은 저도 자신있는곡이였는데
상대방 틀릴생각을 안하더라고요 . 상대방의 페이스에 휘말려 졌습니다. 아마 2만점 차이났던걸로 기억.

두번째곡은 저도 풀콤하는곡이니 그래 해볼만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대방도 긴장했는지 솔로에선 안틀렸는데 이상한데서 2번 틀리더라고요.
오호라 왠 떡이냐 하고 전 풀콤, 상대방은 2미스 해서 만점차이.

마지막곡은 다이어스이브
제가 경기전 5시간 연습했습니다.
사실 1;1이 될걸 예상했습니다. 왜냐 전 파이트파이어 윗파이어 이길줄 알았거든요 ㅡ.ㅡ;; 하지만 씩엔디스트로이로 라도 이겨서 다행입니다... -

이건 저도 40위권 안에 드는곡이라 또다시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리프에서 상대방 한번 틀리더군요.. 아싸 그래 한번만 더틀려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또틀리더군요 ㅡ.ㅡ;; 올치올치

전 리프에선 하나도 안틀리고 솔로에서만 틀렷는데 상대방도 솔로에서 또 틀리더군요 .. (5,4,3,5,4,3,5,4,3,5,4,3)구간.

어쨋든 점수차는 2만점 나는상황에서

마지막구간의 스타파워 (1,1,(2,3)(2)) 나오는 구간 에서 상대방이 하나틀렸습니다.


그래서 이겼다고 확신했고 마지막 스타파워 쓰는순간 상대방 패드 꺼버리더군요 ㅡ.ㅡ;;

뭐 본인도 질줄 몰랐겠죠.


여튼 이렇게 끝났고

간만에 똥줄 타보는군요 ㅋㅋ


다음경기 WCG2009 기타히어로 첫번째로 통과한 Mr.펄서

얼마나 잘할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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