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예선을 하루 앞둔 7월 3일 한국 대표선수단은 경기 전날 몸을 풀기 위해, 일본 대표선수단과 친선 경기를 펼쳤다.
늘 뜨거운 열기와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한일전이 사이버 세계에서도 치뤄진 것이다.
피파 09 (이원국 선수)
실제 축구 한일전만큼 치열함을 온라인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경기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트드의 이원국 선수와 바르셀로나의 일본 선수는 2번의 게임을 치뤄, 이원국 선수가 3-2, 5-3으로 2연승을 거두었다.
기타 히어로 (한규환 선수)
전세계 랭킹 13위로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기타 히어로의 한규환 선수는 일본와 함께 친선 경기를 치룬 결과, 15만 점을 기록하며 상대의 두 배 가량의 점수 차로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였다.
아쉽게 시간 문제로 도타 올스타즈의 TOFU팀은 경기를 치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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