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진 하나하나마다 제대로 소감을 글로 남겨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실물 워비를 보고 아주 낱낱이 파헤치고 쓰고 싶지만 사진도 좋지 않고 무엇보다
얘랑 면담하는(?) 과정에서 미처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발생하다보니
완전 제정신이 아닙니다. 받은 GH5는 아직 뜯지도 않았고요.
우선 간단하게 코멘트만 달고 언제인지 모를 다음(???)을 기약하고자 합니다.

회사에서 얘를 받은 순간,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빈박스를 보내준 줄 알았습니다.

박스 윗면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저 작은 바코드에는 Made in China라고 쓰여있습니다.
약 70억 지구인을 먹여살리는 중국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저렇게 파츠가 담겨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전제품의 박스는 대개 스티로폼이 기기에 맞춰잘라져 있는데, 워비는 깨지고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만
스티로폼이 덧대져 있습니다. (여기서 중고가 아닌가 의심도 들었습니다)

위에서부터 목부분-어깨끈-리시버-몸체-유저가이드(쪽지) 안의 헤드입니다.

도끼 모양의 헤드입니다. 죄다 검정색이라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몸체 맨 위에 있는 스위치입니다. Tone Switch라고 하는데 아직 용도 파악은 못했습니다.

스타파워 버튼과 와미바입니다. GH 메탈리카에서 몇 번 스타파워를 구동해보았는데,
생각보다는 무겁지 않아도 WT기타콘보다는 무겁기 때문에, 기타를 기울여서 스타파워를 작동하는 건 무리가 있더군요.
버튼을 누르면 바로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 약간 갭이 있습니다. 약 1초정도인 거 같습니다.

각 버튼들입니다. 왼쪽부터 PS버튼(PS3 메뉴로 나오는 버튼이죠), 십자버튼, Select버튼, Start버튼입니다.

기타 옆면에는 RB/RR GH OFF 세가지 스위치가 있습니다.
추측하셨듯이 Rock Band나 Rock Revolution 게임을 할 때는 저 스위치를 RB/RR로 제낍니다.
마찬가지로 Guitar Hero는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경우 Off입니다.


AA사이즈 건전지 총 4개가 들어갑니다.

넥 부분입니다.

솔로버튼입니다. 역시 오렌지/옐로우/그린 버튼에 돋을 새김이 있습니다.

프렛버튼 부분입니다. 잘 보이지 않으나 오렌지/옐로우/그린 버튼에는 돋을새김이 되어 있습니다.

헤드 부분입니다. 일렉기타의 부분을 본 뜬 거죠. 원래 줄을 느슨하게 하거나 감을 때 쓰는 저 레버(?)같은 것은
워비에서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뒷면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어깨끈입니다. (패스)


조립 전 워비


조립 후 워비는 WT기타콘보다 '당연히; 큽니다.
Flow팀원 아효님의 워비스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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