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팀 slegna님의 비틀즈LE,기타히어로5 컨트롤러 언박싱 / 리뷰 Review


크기와 무게가 정말 ㄷㄷ입니다. 이거 집으로 배송 안받으신 분들 어떻게 들고 집에 가셔나 궁금하네요..ㄷㄷ 제가 좋아하는 비틀즈 맴버들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찍혀있네요..^.^ 

상자를 열면 먼저 드럼이 눈에 들어오네요. 플라스틱으로 단단하게 고정되어있으나, 기타히어로 밴드셋에 비해 뭔가 허술해 보입니다.

드럼을 들어네면 세트에만 들어있는 폴메카트니 베이스 기타가 들어있습니다. 스트럼바는 보시다 시피 한개로 되어있습니다. 길이의 압박이 상당하죠...ㅋㅋ 기타 밑에는 드럼에 다는 천도 보이네요.

각종 잡동사니(어깨끈, 건전지 수신기)들이 한통에 담겨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ㅋㅋ

기타를 꺼낸 모습입니다. 기타는 머리 부분이 분리가능합니다. 수신기는 기타히어로 밴드셋처럼 USB 허브 기능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기타히어로 5 기타(이미 개봉을 한 제품을 구입한거라 딱히 개봉기라 하기가 그렇네요. 미사용 제품이라 상태는 깨끗합니다.ㅋㅋ) - 집에서 가까운 거리(당고개역 직거래) 나름 괜찮은 가격(6만원)에 올라와있어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날름 사왔습니다.ㄷㄷ

상자의 외관입니다. 여기도 반헤일러 프리오퍼 가능하다고 딱지 붙어있네요..-.-

확실히 포장만 보면 왠지 락밴드 쪽보다 안전해 보인다는..ㅋㅋ 개봉기는 딱히 쓸게 없네요.


월투 기타와의 비교샷 길이 외관 모든 부분에서 별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외관상 가장 큰 차이가 보이는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사진기가 구려서 별로 차이가 안보이지만 스트럼바에 고무 코팅이 되어있어 같은 위치에서 찍었음에도 반사광의 유무가 존재합니다. 스트럼바 외에도 스타파워 버튼과 ps3버튼부에도 고무로 코팅 되어있어 땀이 나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처리되어있습니다. 이점은 마음에 드네요. 저의 호기심은 테스트님이 자극하는 바람에 세제품을 -.- 분해해보고 말았네요. 스위치는 레스폴과 같은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고, 스트럼바의 모양이 월투기타와 같은 모양으로 되어있어 월투에서 스위치부만 기히5 기타로 이식이 가능할듯 합니다.(이건 테스트님이 워낙 월투의 느낌을 좋아해서 저한테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질문 때문에 호기심 발동...새제품 분해..-.- 아 이제 완전 중고...T.T)


또하나의 눈에 띄는 차이점 기타 넥 연결부위가 작아졌네요. 왼쪽이 월투, 오른쪽이 5입니다. 프렛 버튼은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프렛에도 고무코팅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그리고 기능의 변경이라면 슬라이드 버튼의 이중 입력이 가능해졌다는 큰 차이점이 생겼습니다. 월투기타의 경우 슬라이드의 한부분을 누르고 있으면 다른 부분 입력이 먹히지 않았지만, 5부터는 그게 가능해졌네요. 그리고 슬라이드부 1,3,5번 위치에 작은 돌기를 만들어 위치 파악을 쉽게 해놨습니다. 그외에는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개인적 느낌들, 제가 제대로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레스폴을 사용할때는 왠지 3연타 입력 부분에서 입력 미스가 많이 나는데 월투와 기히5 기타는 입력 미스가 적다는 느낌이 나네요. 뭔가 개선이 된듯도 합니다. 제가 아직 실력이 좋지않아 이부분은 완전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다음은 제가 잘 안쓰게 된 비틀즈 기타...-.- 일반 락밴드 기타와 같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또 호기심 발동으로 뜯어봤네요. 정말 쓰잘데기 없이 넥만 길어 단시간에 팔을 아프게 만들어 버리는 아주 놀라운 능력을 소유한 기타입니다. 이거 정모때 가져갈 예정인데 토너먼트에 이거 걸리는 분은 '아 내운이 여기서 끝나는 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 기타를 랜덤 기타에 넣는 순간 토너먼트는 실력+복불복 이 될거라는..ㅋㅋ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모양 외에는 전체적 외관이 락밴드 기타와 유사합니다. 플렛과 솔로 플렛 따로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모양 외에는 전체적 외관이 락밴드 기타와 유사합니다. 플렛과 솔로 플렛 따로 있습니다.

기타 몸통 부분입니다. 딱히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락벤드 기타입니다. 스트럼바 위쪽 하얀 페이스 부분에 달려있는건 오토칼리브레이션을 위한 센서입니다...ㅋㅋ

PS버튼과 싱크 버튼이 기타 하단에 달려있어 가끔 앉아서 할때 무릎으로 누르게 됩니다..-.- 뭐가 이리 불편한지 완전 잘못 만든 기타입니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단자는 오버드라이브 단자입니다. ㅋㅋ 장난으로 미싱 발판 사용하여 만들어 봤는데 작동 잘하네요. 이번 오프때 발판도 가져갈 예정입니다. 원가(미싱 발판 7,000원, 연결 선 1,500원)는 얼마안하는데 배송비(미싱 발판 2,500원, 연결선 2,500)가 많이 들어버리네요..공구해서 제작하면 단가는 좀 싸질듯...-.- 기타히어로 기타도 개조를 하면 이 발판으로 스타파워 발동은 가능한데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기타를 일일이 다 개조를 해야 한다는..-.- 왜이리 불편하게 해놓은 게냐..R1 버튼을 스타파워 버튼으로 만들어 달라고 항의해봐야 할듯..도대체 이펙트 페달(루머) 만든다고 하더니 언제 만들려고 하는건지..-.-)

몸통 뒷면입니다. 배터리 커버와 온오프 스위치가 보이네요. 딱 한가지 마음에 드는 온오프 스위치입니다. 왜 기타히어로 기타들은 온오프 스위치가 없는건지..-.- 로지콘도 그렇고 불편하네요. 배터리는 3개가 들어갑니다. 배터리 먹는 하마..-.-

 

다음 사진은 화질인 안좋아 안올릴려다가 올려봅니다. ㅋㅋ 기히 5 기타 수신기 뒷면입니다. 뒷면에 기타히어로, 밴드히어로 라고 적혀있습니다. 만들때 부터 밴드히어로 컨트롤러도 기히5 컨트롤러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려고 결정을 했었나보네요..

 마지막 사진 이번에 장난으로 만들어본 락밴드 기타용 오버드라이브 발동 페달입니다.(이거 왠지 오프때 가져가면 지미님이 엄청 탐낼듯 관리 잘해야지..ㅋㅋ, 지미님 절대로 안뺏길거에요..ㅋㅋ) 발로 누르면 작동합니다.ㅋㅋ 미싱 기계 작동용 발판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래 발판용이라 그런지 밟는 느낌이 나쁘지는 않네요. 원가를 좀더 올리면 금속으로 된 제품도 가능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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