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SWC 2010 이 이 대회의 첫출전이였는데 대회가 국제대회가 아닌 동네에서 여는 대회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못했습니다. 아니 혹은 그 이하의 수준이였습니다. 구경꾼도 정말 한명도 없고 각 종목의 선수들이 구경꾼이자 선수였습니다.
ESWC 그랜드파이널은 관전시스템이 전혀 없습니다.
구경이 힘든 이유는 무조건 당일 경기하는 선수만 대회장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구에 당일 경기하는 선수 이름이 적힌 종이가 있는데 거기에 이름이 써있지 않으면 입장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본인 경기가 오늘 날짜에 없으면 구경도 못합니다. 그래서 선수가아닌 일반인이 구경하긴 정말 힘들겠죠.
그래서 흥도 없었고 그냥 오프라인대전? 수준이였습니다.
대회장 규모도 생각보다 많이 작았습니다.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보다 더 작습니다.
입장에 대한 규제가 심해서 자기 경기 끝나면 그냥 퇴장하는 시스템이였네요.
WCG에선 대회 떨어져도 사람들이 다시 대회장와서 구경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떨어진사람들은 구경도 안되고 해서 찾아오지도 않더라고요. 티켓도 유료에서 구매한사람은 다 환불해주고 무료로 바꼇는데도 사람이 없었으니 말 다한거죠.
그다음 안좋은점이 선수에 대한 생각을 전혀 안합니다.
이번 ESWC는 숙소가 2개였습니다. 한곳은 좀 멀지만 호텔 조식이 나오는 호텔
한곡은 좀 가깝지만 호텔조식이 나오지 않는 호텔.
한국 선수단은 두번째 좀 가깝지만 호텔 조식이 나오지 않는 호텔이였습니다.
분명 공지에는 호텔 조식 준다고 써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선수단이 있는 숙소는 식당 자체가 없는 호텔이였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주나 했더니 대회장에서 구경하시는 관람객이나 운영진들 및 선수들 간식으로 내놓은 빵 2개가 전부더라고요. 빵 2개로 토너먼트때까지 버티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은 주지도 않을뿐더러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해외에서 식비로 돈 다썼네요.
그리고 셔틀버스를 빌리지도 않아서 선수가 알아서 버스 2번 갈아타며 대회장까지 가야합니다.
위의 두숙소 다 버스를 2번 갈아타서 대회장으로 가야하는데 좀 많이 번거롭습니다.
버스가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 사이에 1대씩 오기때문에 시간이 안맞으면 최대 2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제가 시간표를 잘 몰라서 첫날에 1시간 10분정도 기달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다음날(Tomorrow)의 계획이 정확히 짜여지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첫날 풀리그 통과해서 그다음날 몇시에 경기 시작이고 제가 속해있는 조 선수 명단좀 달라고하니 아직 계획 없으니 내일 와봐야 알수있다고 하며 내일 9시 까지 오라고 하더군요. 9시에 갔더니 계속 딜레이되고 정작 12시쯤에 제 상대를 알수 있었습니다.
아주 지루했습니다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였으니 계획은 짜여지지 않고 어영부영 하는거같았습니다.
토너먼트에대한 문제는 완전 심각했습니다.
심판이나 ESWC 대회 관련 직원분들이 카스,워크,트랙매니아 같은 주력종목을 제외한 타종목은 룰을 전혀 모르고 게임도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기타히어로 종목뿐만 아니라 다른종목도 마찬가지로 룰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기타히어로는 16강 풀리그, 8강 풀리그까진 공식룰에 적힌대로 거의 똑같이 갔습니다. (심판이 곡을 선택했다가 선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자 곡을 바꿔주는거 빼고는 똑같이 갔습니다.).
4강부터 룰이 완전 틀어졌습니다.
대회가 9시에 시작인데 심판이 어디서 놀다가 늦게와가지고 2시에 시작됐습니다. 그리곤 시간 없다고 단판에 곡도 임의로 바꿔버렸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중요한 경기인데 예선도 3판 2선승인데 준결승전부터 단판으로 바뀐다는게 참 웃음만 나오게 하더라고요.
8강 풀리그때도 심판이 곡을 3곡 정했는데 다른선수가 이곡 싫다고 하니 그럼 다른거로 바꿔준다고 하며 바꿔버리더군요 이게 뭡니까 심판이 게임을 몰라서 그냥 어려운곡도 쉽다고하면 바꿔버리고 쉬운곡도 쉽다고하면 더 쉬운곡으로 바꿔버리고 ㅋㅋ
답이 없더라고요. 심판이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게 컸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영어를 조금밖에 못해서 자꾸 프랑스 선수와 이야기 계속 주고 나누는게 보기 안좋았습니다.
심판이 한두명더 있었어야 하지 않았나 합니다.
또 제일 심각한건 4강 경기도중 프랑스선수가 실수인지 뭔지모르겠지만 (실수인거같았습니다.) . 제팔을 쳐서 제 컨트롤의 흐름이 끊기고 기타콘이 날라가 떨어졌는데도 멈추거나 실격처리 없이 그냥 경기 진행했습니다.
(경기중에 심판이 다른곳에 가있어서 못봤습니다.그래서 심판이 돌아오자마자 클레임 걸었더니 심판이 프랑스선수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어본거같은데 프랑스선수와 심판이 프랑스어로 몇분간 이야기 하더니 프랑스 선수가 하는말이 재경기도 아닌 본인의 점수보다높게나와야 결승으로 갈수 있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 그때 열이 확 올라오면서 짜증이 머리 끝까지 올라왔었습니다. 심판 놀러온건지 뭐 하는게 없습니다)
여튼 답이 없는 준결승전이였습니다.
물론 다른종목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4종목을 예로 들어보면. 룰에 케릭터를 바꿔도 가능한지 불가능한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선수가 케릭터를 1경기 1경기마다 바꾸고 프랑스선수를 3판 2선승경기에서 이겼습니다. 그 경기가 끝난후 프랑스선수가 심판을 졸졸 따라가서
내 상대선수가 케릭터를 바꿨는데 케릭터 바꾸는게 안되지 않냐고 물어보자 룰에 명시가 안되있으니 좀 생각해본다고 하고 어디 갔다오더니 케릭터 바꾸지 못하게 룰을 수정했고 프랑스가 진경기는 리매치로 다시 진행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
게임전에 미리 말하던가 하지 게임 지고나서 졸졸 따라가서 이야기 하는 프랑스선수도 참 어의없는 상황이고 그걸 들어준 레프리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워크레프트3 종목은 풀리그에서 무조건 2세트를 하게되있는데 6명이 속한 풀리그에서 총 무조건 10게임이 나와야 정상인데
포커스님이 5승 4패 총 9경기를 했는데 풀리그를 올라가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1게임을 안했는데 8강에서 한국선수분들 끼리 붙히려고 그냥 조2위로 올려보내려고 했다고 하는군요. 다행이 클레임걸어서 조3위로 한국선수분들끼리와의 대전은 피할수 있었습니다.
카스는 문제 없었던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다른 종목은 한국대표선수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아마 모든종목에서 문제가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니드포는 잘 모르겠지만 결승전에서 심판과 선수와의 문제가 생겼던거같은데 심판이 나몰라라 하자 SK게이밍 선수가 대회장을 엎어버리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SK게이밍 선수가 2위했습니다.)
[많은 선수가 오랬동안 클레임건거 보면 다른종목도 문제가 많았던거같습니다.]
모든 경기가 끝나고 클로징 세레머니까지 끝난후 이야기를 털어 놓더라고요
심판들이나 대회 운영진도 이번에 본인들이 실수를 정말 많이한걸 인정한다고 하는군요.
모든 선수가 이의신청 했으니 당연 모를리도 없고 순순히 인정하긴 합니다. 그리곤 올해의 실수를 내년에 다시하지 않기위해 보완한다고 하는군요.
제가 봤을때 내년에 이런문제 똑같이 또생길겁니다.
ESWC가 2008년 파산했다가 2010년에 다른 회사에서 인수하여 2010년 대회를 재오픈 한건데 대회 운영진과 심판이 선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려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들이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고 돈벌생각만 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게임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는데다가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심판이 게임을 모르다보니 경기 시작하면 심판이 항상 다른곳에 가있다가 경기 끝나고 선수가 불러야 와서 누가 승리했는지 적습니다.
ㅋㅋ 참 웃기더라고요. 어떤경기는 경기가 3판 2선승에서 단지 1판 끝났을뿐인데 심판이 밥먹으러가서 2시간 기다린 경기도 있었습니다.
다들 욕하고있고 참 생각없더라고요.
위의 사항이 하나라도 고쳐지지 않으면 좀 힘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무었보다 심판을 게임에 대한 지식좀 있고 1명이 아닌 다수가 있어야 할거같습니다.
심판과 선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없다보니 전부 심판마음대로 하는상황이 나왔네요
제가 기타히어로만 문제가 있나 해서 워크선수 형님들과 스파선수분들께 물어보니 한국선수분들 모두 ESWC 2010을 최악의 대회로 꼽고 있습니다. 선수관리나, 심판의 게임정보력 , 토너먼트 엉망 등 정말 고쳐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여튼 이번 ESWC운영진이나 심판들이 저지른 큰 실수를 인정하고 있으니 다음엔 어떻게 수정될지 기대되는군요,
선수 편의는 생각도 않으니 토너먼트만 좀 제대로 하면 좋을거같네요. / 룰 바뀌는거 없이 룰에 명시되있는대로 쭉 끝까지 가고 심판이 게임에 대한 지식만 있다면 만족할만한 대회가 나올거같네요. 제블로그 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선수들도 개인 블로그나 팀홈페이지에 올린다고 하니 그글들 보고 차차 수정이 될거같네요~
제가 준결승/3,4위전에서 졌으니 뭔가 많이 부족한거겠죠. 보완을 좀 더 해서 다음엔 좋은성적 낼수잇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완벽하게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입상 못한거 죄송합니다.
응원 / 격려 감사합니다
ESWC 그랜드파이널은 관전시스템이 전혀 없습니다.
구경이 힘든 이유는 무조건 당일 경기하는 선수만 대회장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구에 당일 경기하는 선수 이름이 적힌 종이가 있는데 거기에 이름이 써있지 않으면 입장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본인 경기가 오늘 날짜에 없으면 구경도 못합니다. 그래서 선수가아닌 일반인이 구경하긴 정말 힘들겠죠.
그래서 흥도 없었고 그냥 오프라인대전? 수준이였습니다.
대회장 규모도 생각보다 많이 작았습니다.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보다 더 작습니다.
입장에 대한 규제가 심해서 자기 경기 끝나면 그냥 퇴장하는 시스템이였네요.
WCG에선 대회 떨어져도 사람들이 다시 대회장와서 구경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떨어진사람들은 구경도 안되고 해서 찾아오지도 않더라고요. 티켓도 유료에서 구매한사람은 다 환불해주고 무료로 바꼇는데도 사람이 없었으니 말 다한거죠.
그다음 안좋은점이 선수에 대한 생각을 전혀 안합니다.
이번 ESWC는 숙소가 2개였습니다. 한곳은 좀 멀지만 호텔 조식이 나오는 호텔
한곡은 좀 가깝지만 호텔조식이 나오지 않는 호텔.
한국 선수단은 두번째 좀 가깝지만 호텔 조식이 나오지 않는 호텔이였습니다.
분명 공지에는 호텔 조식 준다고 써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선수단이 있는 숙소는 식당 자체가 없는 호텔이였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주나 했더니 대회장에서 구경하시는 관람객이나 운영진들 및 선수들 간식으로 내놓은 빵 2개가 전부더라고요. 빵 2개로 토너먼트때까지 버티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은 주지도 않을뿐더러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해외에서 식비로 돈 다썼네요.
그리고 셔틀버스를 빌리지도 않아서 선수가 알아서 버스 2번 갈아타며 대회장까지 가야합니다.
위의 두숙소 다 버스를 2번 갈아타서 대회장으로 가야하는데 좀 많이 번거롭습니다.
버스가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 사이에 1대씩 오기때문에 시간이 안맞으면 최대 2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제가 시간표를 잘 몰라서 첫날에 1시간 10분정도 기달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다음날(Tomorrow)의 계획이 정확히 짜여지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첫날 풀리그 통과해서 그다음날 몇시에 경기 시작이고 제가 속해있는 조 선수 명단좀 달라고하니 아직 계획 없으니 내일 와봐야 알수있다고 하며 내일 9시 까지 오라고 하더군요. 9시에 갔더니 계속 딜레이되고 정작 12시쯤에 제 상대를 알수 있었습니다.
아주 지루했습니다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였으니 계획은 짜여지지 않고 어영부영 하는거같았습니다.
토너먼트에대한 문제는 완전 심각했습니다.
심판이나 ESWC 대회 관련 직원분들이 카스,워크,트랙매니아 같은 주력종목을 제외한 타종목은 룰을 전혀 모르고 게임도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기타히어로 종목뿐만 아니라 다른종목도 마찬가지로 룰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기타히어로는 16강 풀리그, 8강 풀리그까진 공식룰에 적힌대로 거의 똑같이 갔습니다. (심판이 곡을 선택했다가 선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자 곡을 바꿔주는거 빼고는 똑같이 갔습니다.).
4강부터 룰이 완전 틀어졌습니다.
대회가 9시에 시작인데 심판이 어디서 놀다가 늦게와가지고 2시에 시작됐습니다. 그리곤 시간 없다고 단판에 곡도 임의로 바꿔버렸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중요한 경기인데 예선도 3판 2선승인데 준결승전부터 단판으로 바뀐다는게 참 웃음만 나오게 하더라고요.
8강 풀리그때도 심판이 곡을 3곡 정했는데 다른선수가 이곡 싫다고 하니 그럼 다른거로 바꿔준다고 하며 바꿔버리더군요 이게 뭡니까 심판이 게임을 몰라서 그냥 어려운곡도 쉽다고하면 바꿔버리고 쉬운곡도 쉽다고하면 더 쉬운곡으로 바꿔버리고 ㅋㅋ
답이 없더라고요. 심판이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게 컸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영어를 조금밖에 못해서 자꾸 프랑스 선수와 이야기 계속 주고 나누는게 보기 안좋았습니다.
심판이 한두명더 있었어야 하지 않았나 합니다.
또 제일 심각한건 4강 경기도중 프랑스선수가 실수인지 뭔지모르겠지만 (실수인거같았습니다.) . 제팔을 쳐서 제 컨트롤의 흐름이 끊기고 기타콘이 날라가 떨어졌는데도 멈추거나 실격처리 없이 그냥 경기 진행했습니다.
(경기중에 심판이 다른곳에 가있어서 못봤습니다.그래서 심판이 돌아오자마자 클레임 걸었더니 심판이 프랑스선수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어본거같은데 프랑스선수와 심판이 프랑스어로 몇분간 이야기 하더니 프랑스 선수가 하는말이 재경기도 아닌 본인의 점수보다높게나와야 결승으로 갈수 있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 그때 열이 확 올라오면서 짜증이 머리 끝까지 올라왔었습니다. 심판 놀러온건지 뭐 하는게 없습니다)
여튼 답이 없는 준결승전이였습니다.
물론 다른종목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4종목을 예로 들어보면. 룰에 케릭터를 바꿔도 가능한지 불가능한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선수가 케릭터를 1경기 1경기마다 바꾸고 프랑스선수를 3판 2선승경기에서 이겼습니다. 그 경기가 끝난후 프랑스선수가 심판을 졸졸 따라가서
내 상대선수가 케릭터를 바꿨는데 케릭터 바꾸는게 안되지 않냐고 물어보자 룰에 명시가 안되있으니 좀 생각해본다고 하고 어디 갔다오더니 케릭터 바꾸지 못하게 룰을 수정했고 프랑스가 진경기는 리매치로 다시 진행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
게임전에 미리 말하던가 하지 게임 지고나서 졸졸 따라가서 이야기 하는 프랑스선수도 참 어의없는 상황이고 그걸 들어준 레프리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워크레프트3 종목은 풀리그에서 무조건 2세트를 하게되있는데 6명이 속한 풀리그에서 총 무조건 10게임이 나와야 정상인데
포커스님이 5승 4패 총 9경기를 했는데 풀리그를 올라가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1게임을 안했는데 8강에서 한국선수분들 끼리 붙히려고 그냥 조2위로 올려보내려고 했다고 하는군요. 다행이 클레임걸어서 조3위로 한국선수분들끼리와의 대전은 피할수 있었습니다.
카스는 문제 없었던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다른 종목은 한국대표선수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아마 모든종목에서 문제가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니드포는 잘 모르겠지만 결승전에서 심판과 선수와의 문제가 생겼던거같은데 심판이 나몰라라 하자 SK게이밍 선수가 대회장을 엎어버리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SK게이밍 선수가 2위했습니다.)
[많은 선수가 오랬동안 클레임건거 보면 다른종목도 문제가 많았던거같습니다.]
모든 경기가 끝나고 클로징 세레머니까지 끝난후 이야기를 털어 놓더라고요
심판들이나 대회 운영진도 이번에 본인들이 실수를 정말 많이한걸 인정한다고 하는군요.
모든 선수가 이의신청 했으니 당연 모를리도 없고 순순히 인정하긴 합니다. 그리곤 올해의 실수를 내년에 다시하지 않기위해 보완한다고 하는군요.
제가 봤을때 내년에 이런문제 똑같이 또생길겁니다.
ESWC가 2008년 파산했다가 2010년에 다른 회사에서 인수하여 2010년 대회를 재오픈 한건데 대회 운영진과 심판이 선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려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들이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고 돈벌생각만 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게임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는데다가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심판이 게임을 모르다보니 경기 시작하면 심판이 항상 다른곳에 가있다가 경기 끝나고 선수가 불러야 와서 누가 승리했는지 적습니다.
ㅋㅋ 참 웃기더라고요. 어떤경기는 경기가 3판 2선승에서 단지 1판 끝났을뿐인데 심판이 밥먹으러가서 2시간 기다린 경기도 있었습니다.
다들 욕하고있고 참 생각없더라고요.
위의 사항이 하나라도 고쳐지지 않으면 좀 힘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무었보다 심판을 게임에 대한 지식좀 있고 1명이 아닌 다수가 있어야 할거같습니다.
심판과 선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없다보니 전부 심판마음대로 하는상황이 나왔네요
제가 기타히어로만 문제가 있나 해서 워크선수 형님들과 스파선수분들께 물어보니 한국선수분들 모두 ESWC 2010을 최악의 대회로 꼽고 있습니다. 선수관리나, 심판의 게임정보력 , 토너먼트 엉망 등 정말 고쳐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여튼 이번 ESWC운영진이나 심판들이 저지른 큰 실수를 인정하고 있으니 다음엔 어떻게 수정될지 기대되는군요,
선수 편의는 생각도 않으니 토너먼트만 좀 제대로 하면 좋을거같네요. / 룰 바뀌는거 없이 룰에 명시되있는대로 쭉 끝까지 가고 심판이 게임에 대한 지식만 있다면 만족할만한 대회가 나올거같네요. 제블로그 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선수들도 개인 블로그나 팀홈페이지에 올린다고 하니 그글들 보고 차차 수정이 될거같네요~
제가 준결승/3,4위전에서 졌으니 뭔가 많이 부족한거겠죠. 보완을 좀 더 해서 다음엔 좋은성적 낼수잇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완벽하게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입상 못한거 죄송합니다.
응원 / 격려 감사합니다




덧글
칼바람 2010/07/08 10:16 # 삭제 답글
얘기 들어보니 무슨 동네 대회도 저렇게는 안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ㅡㅡ;어쨌든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선전했네요.
수고하셨어요.^^
TestTeam 2010/07/09 17:13 #
ㅋㅋㅋ 팀원분들이 그러시잖아요 우리가 운영해도 이대회보다 20배 높은 퀄리티로 만들수 있을거라고프랑스가 너무 선전할수밖에 없는 시스템이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칼바람님
pual 2010/07/08 17:44 # 삭제 답글
2008년엔상금미지급으로문제있더니이번엔토너먼트문제가심각했네요 4강도잘하셨으니다음엔더높이가실수있으실거에요수고하셨어요 (핸드폰으로써서띄어쓰기가ㅜ)
TestTeam 2010/07/09 17:12 #
2008년에 미지급이였는데 과연 이번에도 줄지 모르겠네요 --;; 선수들 식사도 아까워서 시간 딱되면 빵들 수거해서 다음날 주는 대회인데요 ㅎㅎ지금은 홈페이지 셧다운됐네요 --ㅋ
여튼 현재 인수한 ESWC그룹이 아주아주 미숙하고 어떻게 해나가야될질 모르는거같으니 차츰 조금조금씩 수정되겠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나가는행인 2010/07/11 15:04 # 삭제 답글
대회문제가 심각하네요 ㅡㅡ;; 열악한 상황에서 4강 까지 가시다니 수고하셨습니다 ;;;
TestTeam 2010/07/11 22:30 # 답글
아쉽지만 어쩔수 없죠 ㅎ 좋은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격려말씀 감사합니다
루니 2010/07/13 20:17 # 삭제 답글
심판 교육이 안됐나봐요 심판이 다 프랑스사람인가요?
TestTeam 2010/07/13 23:19 # 답글
모든게임이 다 프랑스 심판인진 모르겠네요 ``;; 기타히어로 심판은 프랑스사람이였어요대회때 심판이 항상 자리비우고 경기 끝나면 점수만 쓰는거보면 교육은 안받은거같네요 ㅋㅋ